The Pink Monkey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오는 청각 장애인 문화 이야기(그리고 종종 늦은 밤 벽난로 옆에서 즐겨 듣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몽키는 낯선 사람의 저택에서 이상한 생물을 만난 길 잃은 십 대 소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말장난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소통하는 동안, 아마도 많은 사랑을 받는 특징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원근법과 크기의 과장, 색상, 독특한 소재, 관용구, 시간 감각.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일까요?

200개 이상의 어휘, 수화 및 손글씨, 그리고 23페이지 분량의 미국 수화(ASL) 영상이 담긴 이 앱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고품질 VL2 스토리북 앱 컬렉션에 자랑스럽게 추가됩니다.

핑크 몽키는 미국 수화와 영어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혼합 미디어 접근법을 통해 모든 연령대를 위한 스토리북 앱으로 제작 및 변형되었습니다. Visual Language and Visual Learning의 Motion Light Lab에서 제공합니다.

이 이야기는 재능 있는 스토리텔러이자 유능한 청각 장애인 교육자인 시라 그라벨스키가 미국 수화로 전달하고, 디지털 콜라주 전문가이자 독특한 마케팅 전문가인 제이미리 호글린드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VL2 스토리북 앱은 이중 언어 사용과 시각 학습에 대한 검증된 연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어린 시각 학습자들에게 최적의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